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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름다운 풍이 있는 유머해학217집

회기로 2013. 11. 17. 19:00

아름다운 풍이 있는 유머해학217집

 

들꽃이피는 언덕
출처 다음 카페 들꽃이피는 언덕  
☞속담토피아 ☞연애학 ☞ 웃음 보따리 ☞ 감동적인 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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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고전쌍말속담.

 

★ 가시나 못된 것이 과부 중매 선다.

- 처녀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면 남에게

욕을 먹게 된다는 뜻.

 

★ 가지 밭에 자빠진 과부다.

- 복이 있는 사람은 불행한 일로도

오히려 행복하게 된다는 뜻.

 

★ 곁눈질에 정 붙는다.

- 남녀 간에는 흔히 곁눈질 끝에 서로

사귀게 되고 정도 들게 된다는 뜻.

 

★ 계집과 숯불은 쑤석거리면 탈난다.

- 여자는 유인하게 되면 타락하게 되고,

숯불은 쑤석거리면 사그라지게 된다는 뜻.

 

★ 고쟁이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여자의 고쟁이는 아무리 여러 벌 입어도

가랑이를 벌리면 보여서는 안 될 것이

다 보이듯이 아무리 많아도

제 구실을 못한다는 뜻.

 

★ 길 건너 큰아기는 내다보다가 다 늙는다.

- 길가에 사는 처녀는 길에 오가는 총각만 내다보다가

시집을 못가고 늙듯이,

처녀가 총각을 너무 고르다가는

시집을 못 가게 된다는 뜻.

 

★ 길에 돌이 많아도 연분이 있어야 찬다.

- 세상에는 사람이 많지만 연분이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뜻.

 

★ 길 터진 밭에 마소 안 들어갈까? (제주도)

- (1) 입구를 열어둔 밭에는 마소가 들어가게 된다는 뜻.

- (2) 바람기 있는 여자에게는 남자가 들러붙는다는 뜻.

 

★ 낳을 적에 봤더라면 도로 틀어박을 걸

- 이 세상에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이

태어났다는 뜻.

 

★ 노처녀 시집보내느니 대신 가는 것이 낫다.

-눈이 높아져 비위를 맞춰주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놀던 계집은 결단이 나도 엉덩이짓은 남는다.

- 화류계에서 놀던 여자는 성행위가 능숙해져

화류계를 은퇴해도 그 짓만은 남듯이,

한번 든 버릇은 환경이 바뀌어져도

버리지 못한다는 뜻.

 

★ 눈덩이와 갈보는 구를수록 살찐다.

- 눈덩이는 굴리면 점점 커지고, 갈보는

구를수록 돈이 많이 생긴다는 뜻.

 

★ 늦바람난 여편네 속곳 마를 여가 없다.

- 40대 여자가 바람이 나면 젊은 여자보다도

더 심하게 바람을 피운다는 뜻.

 

★ 다른 도둑질은 다 해도 씨 도둑질은 못한다.

- 일반 물건은 도둑질을 해서 써도 표가 나지 않지만,

씨도둑질은 어디가 닮아도 닮기 때문에 탄로가 난다는 뜻.

 

★ 달걀에 모난 데 없고, 화냥년에 순결 없다.

- 화냥질을 하는 음란한 여성에게는

순결성이 있을 수 없다는 뜻.

 

★ 더부살이 총각이 주인 아가씨 혼사 걱정한다.

- 제 앞 갈무리도 못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남의 걱정을 한다는 뜻.

 

★ 도랑 새우도 삼년이면 씨 꽃이 돋는다.

- 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나이만 들면

제 구실을 할 수 있다는 뜻.

 

★ 도리깨 구멍마냥 하나밖에 쓸 것이 없다.

- 여자라고 여자다운 데가 하나도 없고,

다만 잠잘 때나 쓰일 뿐이라는 뜻.

 

★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곳만 찢겼다.

- 재산 있는 줄 알고 보리밭에 따라갔다가

몸만 버렸다는 뜻.

 

★ 돈 있으면 처녀 불알도 산다.

- 돈만 있으면 세상에서 못 사는 물건이 없고

못 하는 일도 없다는 뜻.

 

★ 들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언짢은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않고 있지만,

말 한 사람은 바로 잊어버리게 된다는 뜻.

 

★ 돌팍이 매끄럽게 길이 나야 남편 맛을 안다.

- 여자는 시집가서 몇 해가 지나야 성생활에서

진미를 알게 된다는 뜻.

 

 

 

★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은 들 때는 몰라도 정이 떨어질 때는

역력히 알게 된다는 뜻.

 

★ 딸년은 알 도둑이다.

- 딸은 친정에 오면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뜻.

 

★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미운 며느리는 많이 먹는 것 같이 보인다는 뜻.

 

★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 사위가 첩을 얻어 딸을 구박하는 것은 미워도,

자식이 첩을 얻어 며느리를 구박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다는 뜻.

 

★ 딸의 오줌 소리는 은 조롱 금 조롱 하고,

며느리 오줌 소리는 쐐한다.

- 딸의 오줌 소리나 며느리의 오줌 소리나 모두 같지만,

상대방이 예쁘고 미운 데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달라진다는 뜻.

 

★ 뜨물로 된 놈이다.

- 정액으로 된 놈이 아니고 뜨물로 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뜻.

 

★ 무릎을 벗겨가며 자식 헛 낳다.

- 힘들게 성교해서 낳은 자식이 못되게 되어

자식 농사를 버리게 되었다는 뜻.

 

★ 물동이 인 여자 귀 잡고 입 맞추기(흥부전) .

-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한다는 뜻.

 

★ 물에 빠진 건 건져도 계집에게 빠진 건 못 건진다.

- 남자가 여자에게 한번 빠지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다는 뜻.

 

★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흔히 미인의 마음씨는 너그럽지 못하지만

박색의 마음씨는 너그러워서 가정이

화목하므로 이혼하는 일이 없다는 뜻.

 

★ 미인은 사흘에 싫증이 나고, 추녀는 사흘에 정이 든다.

- 여자의 겉만 보고 좋아하면 길게 못 간다는 뜻.

 

★ 사랑은 풋사랑이 좋고, 바람은 늦바람이 좋다.

- 이성간의 사랑은 첫사랑이 좋고, 오입질은

40대가 지나서늦게 바람을 피우는

맛이 좋다는 뜻.

 

★ 시시 덕 사랑이 서방 된다.

- 처녀총각이 시시덕거리다가 정이 들어

결혼을 하듯이 무슨 일을 시원찮게

시작한 일이 성사가 된다는 뜻.

 

★ 시어머니 죽고 처음이다.

- 시어머니와 한방에서 거처하는 부부가

시어머니의 방해로 부부간의 정사를

못 하다가 시어머니가 죽은 뒤에 처음으로

자유스럽게 부부간에 정사를 하듯이,

기다렸던 일이 오랜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뜻

 

★ 시집가는 날 등창난다.

- 시집가는 날 등창이 나서 등을 대고 눕지도 못하게 되듯이,

가장 중요한 때 병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는 뜻.

 

★ 씹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목적한 일을 하지도 못해도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는 뜻.

 

 

★ 씹 본 벙어리요, 좆 본 과부다.

- 평소에 몹시 그리워하던 것을 보고도 말을

차마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좋아 한다는 뜻.

 

★ 암내 맡은 수캐가 싸대듯 한다.

- 암내 맡은 수캐가 암캐만 찾아다니듯이,

일은 하지 않고 계집 뒤만 따라다닌다는 뜻.

 

★ 억새에 좆 베었다.

- 풋나무 하러 가서 오줌 누다가 억새에 남근을 베이듯이

하찮은 것에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는 뜻.

 

★ 얼굴 못난 년이 거울만 탓한다.

- 자신의 결함은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뜻.

 

★ 엎어지면 궁둥이요, 자빠지면 좆뿐이다.

-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 하나밖에 없다는 뜻.

 

★ 여자는 서울 말씨에 평양 인물에 강원도 살결이라야 한다.

- 여자의 말씨는 서울 말씨를 써야 귀엽고,

인물은 평양 인물이라야 미인이며,

살결은 강원도 여자 살결과 같이 아름다워야 미인이다.

 

★ 여자 얼굴은 스물은 타고난 얼굴이고,

서른은 자기가 꾸민 얼굴이고,

마흔은 남편이 만들어 준 얼굴이다.

- 여자의 20대 얼굴은 타고난 본바탕의 얼굴이고,

30대는 자신이 화장으로 꾸민 얼굴이고,

40대는 남편이 예쁘게 봐주는 데 달렸다는 뜻.

  

★ 열녀전 끼고 서방질한다.

- 겉으로는 행실이 깨끗한 척하면서도 못된 짓 한다는 뜻.

 

★ 장가가는 놈이 불알 떼놓고 간다.

- 무슨 일을 하는데 가장 필요한 것을

잊어버린 채 건성으로 한다는 뜻.

 

★ 저렇게 급하면 왜 외할미 씹으로 안 나왔나?

- 그렇게 급한 일이 있으면 어미한테서 태어나지 말고

일찌감치 외할머니한테서 태어났더라면 지금 와서

서두르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급히 서두르는 사람에게 조롱하는 말.

 

★ 술은 차야 맛이고, 임은 품어야 맛이다.

- 술은 잔에 채워야한다는 뜻.

 

★ 코 큰 총각 엿 사주는 년 하듯 한다.

- 크고 좋은 물건을 가진 사람을 유혹하려고

선물까지 주어 가면서 유인한다는 뜻.

 

형님이 또 죽었어요

 

혼자 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 번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아서

 

시동생의 당부는 무시하고 수시로 사용 하다가 그만 고장이 났다.

 

고치기는 해야 하는데 시동생에게 말을 못하고

끙끙대다가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고 종이와 연필을 준비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이 없어서 고민 끝에 한 말

..,

.서방님~~!! 형님이 또 죽었어요

 

피의자 조사 기록

시골에서 간통죄로 피소된 여자가 경찰서 조사관과 마주 앉았다.

조사관 : 저쪽 (상대 남자)에서도 다 불었는데... 언제 어디서 몇번 했는지 정확히 말해요!
여 자 : 잘 기억나지 않는데...논에서 다섯 번인가 여섯번인가..그리고 산에서도 세 번인가?

조사관 : 이렇게 시간 끌면 오전 내내 걸리겠소. 그러니 간단히 요약해서 말해요.
여 자 :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논칠산삼' '계십이요!'

조사관 : 그게 무슨 말이요?


여 자 : 논에서 일곱번, 산에서 세번 합계 열 번이란 말이요.

간단히 말하라고 해서 그렇게 말했잖아요.

조사관 : 저쪽 진술하고 숫자가 많이 틀립니다.
여 자 : 아참, '차사보사'가 빠졌군요! 차에서 네번 보리밭에서 네번...

조사관 : 차에서 네번, 보리밭에서 네번이라,.. 그러니까
.

'논칠산삼'에 '차사보사'라...

합계 십팔이군.맞아! 저쪽과 일치하는구만. OK !!!


"最 新 유 머"
1. 첩 중에 가장 포악한 첩................ 

 간 첩 
2  술 중에서 가장 맛있고 좋은 술..... 

입 술
3. 안 마셔도 취하는 술.....................

최 면 술
4. 인정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    

허수아비
5. 바다에는 돌고래가 산다.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 고 래
6. 못 먹는 밥  82  가지....... 

쉰밥(50),서른밥(30),톱 밥(1),눈칫밥(1)

7. 커피에 빠진 파리가 죽으면서 남긴 말......... 

쓴맛, 단맛, 다 봤다.
8. 여자의 얼굴을 면으로 비유  한다면.............

(1) 사랑할 때 : 온면, 
(2) 버림 당할 때 :냉면, (3) 버리고 갈 때: 울면

9. 먹으면 죽을 것이 확실한 것을 안 먹을 수 없는 것 .........

나  이

10. 닭 의 평균 나이 ........        

81 세 ( 9 * 9 )
11. 애기( 아 기 )의  도시락.......

유  방
1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라는 말은 누가 한말인가?.......

하루 살이

13. 대변과 소변 중에서 어느 것이 먼저 나오나............      

급한 것
14. 걷는 놈 위에 뛰는 놈이 있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나는 놈 위에는 ......
붙어 가는 놈이 있다.
그러자, 변호사 분개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면서...

 
[연령대별 아줌마들의 대답]
 

은행에서 칭얼대는 애기의 기저귀를 갈아준 뒤

똥 기저귀를 신문지에 말아 쓰레기 통에 버리려던 애기엄마.

실내에 냄새가 날 것 같아 밖으로 나왔다.

 

쓰레기 통을 찾고 있는데 어디선가 쏜살같이 오토바이가 다가와서는

손에 든 것을 나꿔 채 가는 것이다.

깜짝 놀란 애기엄마 달아나는 오토바이를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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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따 써?"

 

 


해장국과 들깨! 

 

주당님들 아침에 속풀이 하신다고

 

해장국에 들깨가루 넣어 드시죠?

그러시면 안됩니다.

 

왜 그러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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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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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뇌 연령은?

화면에 나오는 1~20까지의 숫자를 순서대로 눌러주시면 되요


 

사용방법

                        흰색 스타트버튼(スタート)을 누른후

on/off클릭하고

ok버튼클릭~!!

1에서 20까지의 숫자를 찾아 펜으로 콕콕 찍어주세요

짠~~~ 당신의 뇌연령입니다.


 

 

"다섯형제 모두 남편"

인도의 21살 라조(앞)라는 여성이 다섯 형제를 남편으로 두고 살고 있어 화제다./인도 커뮤니티

   

'나도 잔돈 없어 ~한번 더싸 ~ !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을 할 때에도 우라늄이 들어있는

생화학무기를 사용해 이라크를 침공했는데

전쟁 후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이라크에서는 기형아 출산이나 암,

휘귀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에 국제면 기사에서도

 이라크에서 갓 태어난 아이의 뇌가 두개골이 없는 상태로

밖으로 노출된 채로 태어났다가

그 자리에서 즉사한 일도 있었는데요.

방사능의 무서움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그런 사례였습니다.
아래 식물 사진들을 보니 정말 만화에서만 나올 법한 모습이군요.

 

일본에서 단 한번의 실수로 일본국토 70%이상이

방사능으로 오염된 상태인데,

이와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다면 큰일이겠지요?

 

 

1.해바라기 주변을 둘러싼 작은 해바라기 저 해바라기 위에

한자로 적힌 간판이 보이시나요?

정말 이런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에 자주 보이던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2.튀어나온 데이지.

 

 

3.꽃의 중앙에서 잎이 자라난 장미.

 

 

4.중앙에 벌레가 있는것 같은 금광국(金光菊)...국화의 일종입니다.

 

 

5.데이지꽃의 가운데에서 피는 데이지

 

6.합체해서 초거대해진 데이지!

 

7.벌집같은 모양이된 해바라기

 

 

8.이파리 대신 꽃잎이 되어버린 튤립.

 

 

9.꽤나 복잡해진 데이지.

 

 

10.꽃속에서 꽃봉우리가 난 장미

 

 

11.한바퀴 돈 금광국.

 

12.금광국

 

 

13.한바퀴 돈 데이지

 

 

14.꽃대신 잎이난 금광국

 

 

 

15.핑크데이지

16.망가진 콘플라워.

 

 

17.모히칸 헤어같은 금광국

 

18.데이지 스마일!

 

 

19.씨앗대신 잎이 가득한 딸기

 

 

 

★:네티즌이 뽑은 경악할 과적-↓↓

 









 

"초엽기 사진 모음"

 

 

 

 

 

 

 

 

 

 

 

 

 

 

 



 



출처 : 들꽃이피는 언덕
글쓴이 : 멋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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