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접하지 못하는 우리의 또 다른 반쪽 영토 ?
북한의 이곳 저곳을 중국인의 눈으로 바라보겠습니다.
허가된 장소에서만 찍은 사진.
개선문과 시내버스
북한제 지프
여경과 시내버스
남자경찰의 모습
평양시내 지하철의 모습
열차안의 모습-김일성 부자의 초상화가 어김없이 걸려있다
만수대(万壽台)전경-주로 외국 국빈들이 방문 시 머무는 곳입니다
벤츠에 바람넣는 운전자
북한 여성들-머리에 이고, 들고 가는 모습은 우리가 한민족임을 말해주네요!!
거리청소하는 미화원 / 대동강이라 적은 표지판이 맘을 설레게 합니다
평양 거리 풍경
사람과 차들이 많이 보이질 않네요!!
건물벽에 걸린 포스터들.....
천진하게 노는 북한 아이들...
아이 재롱에 시름도 잠시 잊고......
열차 종사원의 한가한 모습
다정히 걷는 연인
북한 주민의 모습
모두들 김일성 배지를 착용한 모습이 특이하다
조금은 경계하듯 바라보는 시선
김일성 동상앞에서 절하는 북한주민들
고려보현사(高려普현寺)찾은 학생들
북한 여중생들......
걸으면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남학생들...
단아한 북한 여인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장 여성
손님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북한 여성
한복-평상복을 차려입은 북한 여인들
행복은 모든 사람에겐 그 키에 알맞는 행복이 있지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행복한가?
나도 지금 내 키 높이를 열심히 재고 있다네
사람이 키는 늘 같은게 아니라서 말이네
인간의 행복이란 기후 침묵 고독 함께 있는 사람에 따라
눈부시게 달라지지.
당신들이 내게 돌아 올 수 있다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