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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 시의 락시 티
회기로
2009. 6. 2. 18:33
한달동안 미국 4개 주를 여행하며
나는 모든것을 배워야 했다
내가 말하던방식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말하는법과
내가 먹는것만 먹는게아니라 먹을수 없는 것까지 먹는법
이방인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른 인사성도 배워야 했다
떠나 왔다는 흥분이나 대책없는 자유로움에 휘말리는게 아니라
새롭고 경이로운 풍경에 내 던져진 자신과 귾임없이 대화하고
스스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 때뭄일 것이다
첫여행지 테네시주 차타누가 시로 초대 합니다
라시 티(Rock City) 개인 정원
입구에서부터 내려오는 길 잘 가꾸워 놓았고
중간 중간 잘 배치;해 놓은 포인트가 줄비하다
그중에 하이라이트는 러더스 립(Lover Leap)산 꼭대기의 폭포수이다
바위밖에 없는 산 꼭대기인데 그 물줄기가
어디서 너와 쏳아지는 걸까?
먼 옛날 양 부족간 갈등과 싸움으로 연인들의 사랑 이룰수없어
이곳 러더스 립 바위 위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한 곳으로 혼이 서린 곳이라 합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서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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