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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일 뮌헨

회기로 2010. 1. 27. 11:01

뮌헨의 호프브로이" 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도 뮌헨에 갔으면 한 번 쯤은 들러 보게 되는

유명한 맥주집 호프브로이하우스에 갔습니다.


뮌헨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맥주집
뮌헨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집이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곳입니다.


 


 

 

시내버스와 같은 역활을 하는 전철
 


 

 

찿아 가는길에 만난 분수에 반한 꼬마와 함께



 

 



 

 



 

 



 

 

유독히 뮌헨 거리는 사자 상징물이 많았다



 

 



 

 



 

 



 

 

호프브로이는 원래 왕궁 양조장을 말한다.



 

 

 

 HB라고 씌여있는 마크위에 왕관을 보면 알수 있다.


 

 호프브로이하우스는 1598년 바이에른의 빌헬름 5세가 수도원과 함께 설립한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지금은 뮌헨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료가 된 호프브로이의 맥주지만 당시에는 왕실에 소속된
브루어리로 왕을 위해서만 엄격하게 생산된 고급 왕실 음료였다.

 

 

 

 

 

 



 

 



 

 



 

 



 

 

오전 10시 벌써 관광객들이 자리를 찿이하고 있엇다

호프브로이하우스에는 9가지 종류의 맥주가 있는데 대부분 한
손으로는 들기힘든 1L짜리잔에 가득 담겨져 나온다.



 

 



 

 



 

 



 

 



 

 





5000석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맥주홀이라는 명성과 함께 뮌헨을 방문하면 꼭 들르는 관광명소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방문객들의 싸인들



 

 



 

 

당근 Wurst(부어스트-소세지)와 Brezel(브레쩰-짠맛나는 빵)을

파는 매점 아가씨 기념품도 함께 판매한다



 

 

 


 

 



 

 



 

 

 


 

 



 

 

 

다시 칼스문(Karlstor)통과해
보행자 천국에서 빠져 나왔다 



 

 

 뮌헨역에 도착했다




축배의 노래(황태자의 첫사랑 OST) / 테너 마리오란자




출처 : 문화탐방단(구미문화지킴이. 옛.생활문화연구소)
글쓴이 : 청산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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