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언로(言路)가 열렸는데도 다스려지지 않은 경우는 있지 않았으며, 언로가 닫혔는데도 어지럽게 되지 않은 경우는 있지 않았습니다
[自古言路開而不治者未之有也。言路閉而不亂者亦未之有也]
조익(趙翼)『포저집(浦渚集)』
출처 : 나의 사랑 한국한문학
글쓴이 : 인간사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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