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니라
기름으로 가는 전철 늦은 시간 4호선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그러자 아저씨가...."헉! 이런.." 그러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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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랑하는사람들의 인생
글쓴이 : 최성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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