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 158호 금제경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무령왕비의 목걸이로,
길이는 각각 14㎝, 16㎝이다.
國寶 159호 금제 뒤꽂이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뒤꽂이 일종의 머리 장신구이다.
무령왕릉 나무널(목관) 안 왕의 머리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는 18.4㎝, 상단의 폭은 6.8㎝이다.
國寶 160호 은제 팔찌<왕비>
공주시 무령왕릉 왕비의 나무널(목관)내 왼쪽 팔 부근에서
발견된 한 쌍의 은제 팔찌로,
바깥지름 8㎝, 고리지름 1.1㎝이다
國寶 189호 금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모자이다
금모(金帽)란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
높이 16㎝, 너비 19㎝인 이 금모는
널<관(棺)> 바깥 머리쪽에 있던 껴묻거리(부장품) 구덩이와
널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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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94호 금제경식<98호남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길이 33.2㎝의 금 목걸이이다.
國寶 287호 부여 능산리 출토 백제 금동대향로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발견된 백제의 향로이다.
높이 64㎝, 무게 11.8㎏이나 되는 대형 향로로,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며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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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40호 나전단화금수문경
가야 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로 지름 18.6㎝, 두께 0.6㎝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이와 같은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이 일본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어 특히 주목된다
國寶 146호 ;강원도출토일괄유물
청동기시대 만든 의식용 유물들로 정교한 제작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신앙이나 의식 연구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國寶 162호 석수 (石獸)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만들어진 석수이다.
석수(石獸)란 돌로 만든 동물의 상(像)으로 좁게는 궁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두거나 무덤 안에 놓아두는 돌로 된
동물상을 말한다
國寶 164호 두침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왕비의 머리를
받치기 위한 장의용 나무 베개로,
위가 넓은 사다리꼴의 나무토막 가운데를 U자형으로
파내어 머리를 받치도록 하였다
國寶 165호 족좌<왕>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장의용 나무 발
받침으로왕의 발 받침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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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1호 청동 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합)으로
높이 9.9㎝,아가리 지름 18.3㎝의 크기이다.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한 은을 박아 장식(은입사)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그릇으로,
아래 몸통과 뚜껑의 크기가 같아 안정감 있게 보인다.
國寶 174호 금동 수정감장 촉대
통일신라시대 만들어진 높이 36.8㎝, 밑지름 21.5㎝의
수정이 박힌 금동제 촛대 한 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