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한 요염하게
|
|
6일 밤 제 23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가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환영의 밤 행사를 맞아 참가자가 장기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 |
|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전세홍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운데)와 아버지 주호성(왼쪽)과 친오빠인 배우 장성원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이종혁과 조은지오른쪽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이영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추상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구혜선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연합
16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의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호(왼쪽) 감독과 배우 김예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 |
‘청순미인’ 남상미, 화보 촬영서 파격 변신 |
|
|
긴 생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배우 전지현이 파격적인 숏커트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한국 여배우 최초로 샤넬 오트 쿠튀르에 참석해 해외 취재진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은 전지현은 이번에는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고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의 창간 13주년 스페셜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리 외곽 바로크 스타일의 샤토 드 메종 라피트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전지현은 우아한 빅헤어와 시크한 숏커트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층 더 고혹적이고 우아해진 전지현의 모습은 20일 발간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 |
|
‘청순미인’ 남상미, 화보 촬영서 파격 변신
‘청순미 속에 숨겨진 섹시미 발산’ 영화 ‘불신지옥’ 에서 차세대 호러퀸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배우 남상미가 이번에는 화보를 통해 섹시하게 변신했다. 남상미는 최근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에서 도발적인 모습을 주문한 사진작가의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드러냈다. |
|
남상미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참 좋다. 언제 이런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을 해보겠는가. 새로운 경험이 오히려 공부가 될 수 있을 거 같다”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한다. 잡지 관계자는 “천진난만, 좌충우돌의 캐릭터를 가진 그녀에게서 섹시한 이미지를 끌어내는 것이 한편으로는 모험이었지만 결과물은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잘 드러났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 |
|
‘8등신 미녀’로 뭉친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 총출동!
|
|
‘비키니 미녀들의 더위사냥’ 국내 최정상급 레이싱 모델들과 얼짱 배구선수가 함께하는 오락채널 E채널의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 이 공개됐다. ‘천하일색 비키니 선수단’ 은 개성과 끼로 똘똘 뭉친 8명의 레이싱 모델로 ‘대한민국 1% 명품몸매’ 라고 불리는 최연소 레이싱 모델 류지혜, 레이싱 모델 자매 이수진, 이수정 등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레이싱 모델로 구성됐다.
| |
|
신문 1면 자주 등장하는 미녀의 정체는?
|
|
▲ 2009년 7월 6일 낮 서울 청계광장에서‘KC마크’를 머리에 쓴 모델이 공개 프러포즈를 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이달 1일부터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마크가 본격 시행되는 것을 기념해 이 행사를 열었다./조선닷컴
▲ 신문 경제면에 제품홍보사진모델로 매일 나오다시피하는 레이싱걸 강유이씨가 본사 씨스퀘어 건물에서 웃고있다./조선닷컴
| |
|
새색시 송윤아, 남편 영화 기대돼요~
|
|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출연한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주)JK FILM/CJ엔터테인먼트㈜) VIP시사회가 7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배우 송윤아가 참석했다.
영화 ‘해운대’는 여름 휴가철이면 100만 인파가 모여드는 대한민국 최대의 휴양지인 부산 해운대를 배경으로 예상치못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
|
손예진 '영화 보러 왔어요'
|
|
17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VIP시사회에서 배우 손예진이 입장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
|
"나, 속옷 보이는 여자야"…시스루룩에 빠진 스타들
|
|
[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나 속옷 보이는 여자야!"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속옷이 보이면 야한 여자로 놀림을 받았다. 아니 단정하지 못한 여자라고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속옷은 패션 이상의 패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너웨어와 아웃웨어를 연결시키는 시스루 패션이 대세를 이루면서 속옷은 더이상 감출 거리가 못됐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의 경우 시스루룩은 계절불문 패셔니스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시스루룩은 과감하다 못해 대범하다.
속옷이 비치는 블라우스는 기본, 속옷을 건너 띄고 주요부위를노출시키는스타도 잇다. 그럼에도 불구 누구하나 '경박스럽다'고 손가락질 하지 않는다.패션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 |
|
솔비, 파격 섹시화보속 ‘연인’ 모델 추도영과 실제연인?
|
|
[뉴스엔 차연 기자]
가수 솔비가 최근 모델 추도영과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장면이 잇달아 목격돼 실제 연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솔비는 최근 일본 라이선스 뷰티&네일 매거진 'NAIL UP!' 8월호에 선보일 '연인'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 |
|
태연 “소녀시대 ‘지’ 게다리춤, 솔직히 민망했다”
|
|
[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가장 민망했던 안무로 ‘지’(Gee) 게다리춤을 꼽았다.
태연은 7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 최근 녹화에서 소녀시대가 지금까지 했던 안무 중 가장 닭살스러웠던 동작으로 ‘지’로 활동할 당시 귀엽고 깜찍하게 춤을 추다가 갑자기 췄던 게다리춤이라고 밝혔다.
| |
|
이성민 "아빠는 코리아나, 내 꿈은 아시아나"
|
|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 기자] "한국에서는 부모님이 뭐하시는지 꼭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아빠가 누군지 말하면 백이면 백 놀라요.
그때 실감했어요.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지요. 그래서 아빠덕 좀 봤냐고요? 전혀요. 아빠는 아빠고 저는 저잖아요."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있었고 눈빛은 단호했다. 아버지를 설명하는 탤런트 이성민이 그랬다. 워낙 아버지에 대한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1988년 서울올림픽의 주제곡 '손에 손 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리더 이승규가 바로 이성민의 아버지다.
| |
|
‘제2의 김태희’ 강소라 붉은입술 키스신 강렬한 유혹
|
|
신인 배우 강소라가 뮤직비디오 키스신에서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감성래퍼 PK헤만이 클럽 댄스 음악 래퍼로 변신한 디지털 싱글 ‘글로리아’(Gloria)의 뮤직비디오에서 ‘제2의 김태희’라 불리는 신예 강소라의 키스신 뮤직비디오가 주목 받고 있다.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김소은을 대신해 주연으로 캐스팅된 후 ‘제2의 김태희’란 별명을 얻은 신인연기자 강소라가 CF같은 영상미와 현란한 댄스로 PK헤만 ‘글로리아(Gloria)’의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 |
|
후덥지근한 여름 해운대, 시원한 비키니 패션 눈길 확~
|
|
장마전선이 다소 소강상태인 7월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
|
조하나양, 표정이 좋지 못한듯...
조하나양, 표정이 좋지 못한듯...
|
|
박수경양 & 이지우양
육지혜양 ~! 역시 육덕하면 지혜,
이종격투기의 라운드걸들
상큼한 김현진양
| |
|
마미애미 수영복 패션쇼
|
|
마미애미 수영복 패션쇼
| |
|
모델 디타 본 티즈, 원더브라 컬렉션
모델 디타 본 티즈가 런던에서 열린 원더브라 컬렉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에서 열린 원더브라 신상품 발표회에 참석한 여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
드레스 입은 윌리엄스 자매
|
|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09 ESPY 어워즈’에서 테니스 스타 비너스 윌리엄스(왼쪽)와 세레나 윌리엄스 자매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 시상식은 오는 19일 ESPN을 통해 방송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
|
미란다 커의 환상 뒷태
|
|
모델 미란다 커(호주)가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09 ESPY 어워즈’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시상식은 오는 19일 ESPN을 통해 방송된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
|
씩씩한 포즈로~
|
|
미국의 여배우 안나 패리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어글리 투르스(The Ugly Truth)’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
|
다정한 벤 스틸러 부부
|
|
배우 벤 스틸러와 부인 크리스틴 테일러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코브(The Cov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
|
셀리타 이뱅크스의 환한 미소
|
|
모델 셀리타 이뱅크스가 1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코브(The Cov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 |
|
하이힐 경주, 이스라엘서 첫 개최!
|
|
[텔아비브=AFP]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의 해안 근처에서 16일,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의 달리기 시합 '레이스 온 힐스(Race on Heels)'가 개최되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Amsterdam), 미국의 뉴욕(New York), 독일의 베를린(Berlin)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합이 이스라엘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는 반드시 높이 7cm 이상의 힐을 신고 50m의 트랙을 뛰어야한다. (c)AFP
16일,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서 펼쳐진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의 달리기 시합 '레이스 온 힐스(Race on Heels)'에서 질주하는 여성들. (c)AFP/JONATHAN NACKSTRAND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 |
|
‘올 여름 더위 걱정 없겠죠?’
|
|
17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메르세데츠 벤츠 패션주간에서 레드 카터가 디자인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Photo/Lynne Sladky)
| |
|
보일듯 말듯, 아슬아슬한 시스루 수영복
|
|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패션 주간에서 모델들이 Aqua Di Lara의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A model wears an Aqua Di Lara swimsuit during Mercedes Benz Fashion Week Swim in Miami Beach, Fla. Friday, July 17, 2009.
(AP Photo/Lynne Sladky)
| |
|
솔비, ‘웨이브 시구 보여드릴께요’
|
|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히어로즈전에 앞서 가수 솔비가 시구 포즈를 취하다 웨이브 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잠실=김진경 기자
| |
|
‘제쳤다!’
|
|
16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여자 하키 대회 ‘네덜란드-아르헨티나’ 경기에서 나오미 반 아스(네덜란드, 왼쪽)와 로사리오 루체티(아르헨티나)가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계 여자 하치 챔피언십 대회에서 호주의 케이시 이스트햄이 네덜란드의 Maartje Paumen과 몸싸움으로 넘어지고 있다.
Australia's Casey Eastham, left, falls into Maartje Paumen of the Netherlands during their women's Champions Trophy hockey match in Sydney, Australia, Saturday, July 18, 2009. Australia won the match 2-1.
(AP Photo/Rob Griffith)
18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여자 하키 챔피언십에서 호주의 Hope Murno가 공을 스틱으로 치고 있다.
Australia's Hope Murno, left, takes evasive action during their Champions Trophy field hockey match against Netherlands in Sydney, Australia, Saturday, July 18, 2009. Australia won the match 2-1.
(AP Photo/Jeremy Piper)
| |
|
‘받아내고 말꺼야’
|
|
16일(현지 시간)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가 스테파니 뵈겔(스위스)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16일(현지 시간)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스테파니 뵈겔(스위스)이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체코에서 열린 ‘프라하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티메아 바신즈키(스위스)가 스테파니 뵈겔(스위스)과의 경기 도중 손가락을 흔들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