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덕여왕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엉성한 구성을 느낄수있다.
화백회의라고 세종.하종 미실.가족과 용춘.서현공 이렇게 단촐할수가 없다.
물론 결정은 밀실에서 한두사람이 정책결정도 할수 있지만 화백회의 구성인원이 이것뿐이라면 국가회의가 아닌
가족회의 정도다.
픽션이 꼭 사실에 부합하지 않아도 된다지만 상식을 벗어난 편성이다.
출처 : 동원동
글쓴이 : 동수아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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