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계시판

[스크랩] 빨간등대가 낭만을 부르는곳 오이도

회기로 2012. 9. 29. 20:06

        ▣오이도

오이도는 원래 섬이이었으나 매립이 되어 육지와 이어지게 되었다.
갯벌을 메워 조성한 오이도 해양단지에는 ‘ㄱ' 자 형태로 조성된 횟집거리와
조개 칼국수집들이 줄을 이어 이곳을 찾는 손님들에게 사시사철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정동진』에 일출 (日出) 이 있으면 ,『오이도』에는 낙조가 있다.
         서쪽 하늘 저녁노을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해안선과 붉은 석양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갯벌에는 조개채취도 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체험학습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도 부족함이 없다.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른 시화방조제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이도는
서해바다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의 낭만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다.
오이도 어시장에서는 먹음직스로운 횟감들과
조개들이 손님들을 유혹하고 갯벌에 들어가 조개를 줍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 (출처 : 시흥시)

 

 

 

 

 

 

 

 

 

            갯벌체험하는곳 같은데 아직 개방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둑방에 그려진 벽화

 

 

 

 

 

 

 

           오이도의 상징물이 된 빨간등대

 

 

 

 

 

 

 

        빨간등대전망대올라가는 안쪽의 낙서풍경

 

 

        등대전망대에서 바라본 오이도풍경....멀리 시화방조제가 보인다.

 

 

 

 

 

        건너편에있는 인천송도신도시풍경

 

    등대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오이도 어시장

 

 

 

 

 

 

     시화 방조제에서 바라본 오이도풍경

 

 

 

 

                                   
출처 : 내마음의 풍경을 찾아서.......
글쓴이 : 뚜벅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