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조선의 정궁 경복궁.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 도읍을 정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600여 년 전.
임진왜란때 왜군들에 의해 불타 버린 후 약 260여년을 방치하다가 흥선대원군에 의해서 재건된 경복궁. 그후 일제에 다시 짓밟히다가 6.25 동란에 다시 잿더미가 되고 이제 겨우 일부의 복원이 되고 있는 곳.
과거의 완성형을 북궐도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큰 행운이다. 일부 복원 공사 이후에 이전보다 훨씬 많아진 전각들이지만 광장 안내판의 북궐도를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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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옛정자 그늘.
글쓴이 : 파빌리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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