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스크랩] 한일풍류 바람난 부채 (한국측 옥전 진말숙)

회기로 2009. 7. 18. 11:20

 

 

 

한일풍류 바람난 부채 (한국측 옥전 진말숙)

 

한일풍류 바람난 부채전이 2009. 7.1~ 7.7 세종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측은 옥전 진말숙 화백이, 일본측은 부용회를 이끌고 있는 고바야시 후미꼬 화백이

양국의 전통미가 듬뿍 담겨있는 부채를 비롯하여 서예를 곁들인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 두 작가는 일본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 2인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http://blog.daum.net/gmj4603/13013435

 

 

 

전시장에는 김덕용 대통령특별보좌관, 국회의원 박근혜, 추미애, 전병헌, 김영진, MBC방송사장 엄기영,

삼부토건 회장 조남욱, 탈렌트 김혜수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화환과 난 등을 보내

부채전을 통한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를 축하해 주었다.  

 

 

 테이프커팅 장면

 

두 작가를 중심으로 서영훈 전대한적십자 총재, 김덕용 대통령특별보좌관, 김기성 서울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진수희,

 박준홍 전대한축구협회회장,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구말모재일거류민단전남지회장, 일본 부용회 임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식장에는 테이프커팅에 참여한 인사 외에 손학규 전경기도지사,

국회의원 김영진, 전 국회의원 유재건, 박양수씨 등 저명인사들이 많이 참석했다. 

 

 

 

 

 

[옥전 진말숙 화백 작품 중에서]

 

 

 

 

 

 

 

 

 

 

 

 

 

 

 

 

 

 

 

 

 

 

  

 

 

 

 

 

 

 

 

 

 

 

 

 

 

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출처 : 반석 같은 친구
글쓴이 : 푸른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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