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륙의 패권국가 발해(渤海) 한국 역사에 있어 미스터리한 부분으로 남아있는 것이 발해사(渤海史)이다. 다른 나라와 달리 발해는 스스로 자국의 기록을 남기지 못했으며, 더군다나 후세 사람들이 발해에 대해 쓴 역사서도 없다.(물론 발해고(渤海考)를 비롯한 몇 몇 사서는 있지만, 이 사서들 역시 발해에 대한 단편적인 파편이다.. 고대사 2010.02.01
[스크랩] 귀화 왜장 김충선 후예들이 살고 있는 우록리에 한일우호관 조성 가창 우록리에 한일 우호관 조성…2011년 완공 녹동서원 옆 58억원 투입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녹동서원에 한·일 우호관이 조성된다. 달성군은 24일 "많은 일본인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볼거리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수학여행단을 포함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녹동서원.. 고대사 2009.07.03
[스크랩] 발해 건국한 대조영 후손 영순(永順) 태씨(太氏) 마을 ]발해 건국한 대조영 후손 영순(永順) 태씨(太氏) 마을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중국은 동북공정(東北工程)을 통해 발해를 자기네 역사라는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우리 민족의 자긍심 찾으러 영순(永順) 태씨(太氏) 마을(경산 남천면 송백2리)을 찾았다. 이 마을은 바로 발해를 세운 대.. 고대사 2009.07.03
선덕여왕 시대의 김유신 김유신 열전 삼국사기 열전 10권중 김유신 상.중.하 로 3권을 제일먼저 작성하고 중요하게 취급한것은 고려 조정에서 신라를 흡수했지만 계승한 것으로 생각하여 고구려.백제보다 중요하게 취급한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몇백년이지난 고려 인종때 고구려 백제의 인물에 대한 자료가 얼마나 있었는지.. 고대사 2009.06.28
선덕여왕 화랑세기 마복자 이야기 화랑도는 성(姓)으로 뭉쳐진 집단 화랑에 대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화랑 또는 화랑도, 그것은 바로 신라 진흥왕 때 조직된 인재 양성 단체이다. 화랑도는 신라가 삼한일통(절대로 삼국통일이 아님)하는데 크나큰 기여를 했다. 많은 화랑들이 목숨을 바쳐 국가를 위해 충성을 바쳤고, 그러한 그들의 .. 고대사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