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낭만이 흐르는 단풍터널 숲길★(2014.10.30.목) 



 낭만이 흐르는 단풍터널 숲길 자유계시판 2014.10.30
[스크랩]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 ♥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 얼굴엔 언제나 함박꽃웃음으로 화장을 하고 상냥한 모나리자의 미소로 사랑을 읽어주며 흰 눈처럼 마음은 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을 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인 모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볼 때 긍.. 자유계시판 2014.10.30
[스크랩]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여고동창 모임을 끝내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 부인이 안방 침실 방문을 열어보니, 이불 아래로 발이 네 개가 있다는 걸 알아챘다. 부인이 생각하기를, '아~..이것이 소위 신라 처용의 [처용가]와 같은 상황이로세. 이 남자가 간땡이가 붓더니 아주 미쳤구만~ '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부인.. 자유계시판 2014.10.30
[스크랩] ★호떡파는 과부★ 호떡 파는 과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고 어린 삼남매를 둔 한 과부가 생계를 위하여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팔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와 어려움 속에서 호떡을 팔던 어느 날.. 노신사 한 분이 와서 "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 하고 물었다. 과부는 대답했다 "천 원이요... 자유계시판 2014.10.30
[스크랩] ★아름다운 섹스 ★ 부드러운 나의 살결 위에 머뭇거리며 다가오는 당신의 손 찬찬히 코 끝을 간지럽히는 매혹적인 당신의 체취 여린 젖가슴은 점점 부풀어오르는데 당신의 입술 끝에 닿은 유두에서는 희열의 떨림이 시작 되는데... 촉촉한 내 안에 들어오는 당신 조금씩 깊숙히 내 안에 파고드는 당신... 끝.. 자유계시판 2014.10.30
[스크랩]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맛있는 음식 앞에 차려놓고 앉아 목메도록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북풍 한설 매섭게 휘몰아치면 살을 에이듯 아플 만큼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이슬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날 눈가에 촉촉하도록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하나요 밤하늘 별빛.. 자유계시판 2014.10.29
[스크랩]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 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 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이 때문에 모든 것이 편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같아서 당신과 마주하게 되리라곤 생각할 수가 없었는데 매일처럼 바라보는 당.. 자유계시판 2014.10.29
[스크랩] 그리움은 살아온 날보다 길더라. 그리움은 살아온 날보다 길더라. 잊고 지우고 무감각하게 살면서 잊었는지 알고 지워 진 줄 알고 무감각 하게 체념 상태로 삶 이어 왔지만 가슴에 드리워지는 허전함 무엇인가 잃어버린 듯 한 허전함 느끼는 中늙은이 가슴 어지 하리요. 외로움 안고 찾은 벤치에 먼저 자리 잡은 낙엽 들.. 자유계시판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