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뛰는놈위에 나는 분!!!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어느 대학생이 씀씀이가 커서 금방 용돈이 바닥났다. 하는 수 없이 시골 집에 편지를 띄웠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아버님 죄송합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운 줄 알면서도 염치없이 다시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아껴 써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생활비가 턱없이 모자.. 종합자료실 2014.11.22
[스크랩]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남편을 바꾼 이웃여자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남편을 배웅하고 들어가려는 부인이 이웃 여자와 마주쳤다 부인- "어머 남편 연봉이 또 올랐나봐요 이웃여자- "왜요?" 부인- "차를 또 고급차로 바꿨으니 말이예요 그러자 이웃집 여자가 하는 말 * * * * * 이웃여자- "아하~ 그거요. 차를 바꾼게 아.. 종합자료실 2014.11.22
[스크랩] "남자들의 미인관 " "남자들의 미인관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하고 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소하고 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 종합자료실 2014.11.22
[스크랩] 왜 사느냐고 따지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따지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시게.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어느 시인(詩人)의 말 생각나지 않는가? 푸른 하늘에 두둥실 .. 종합자료실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