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선시대명화***장승업/송록도(松鹿圖) 장승업 · 송록도(松鹿圖) 장승업, 송록도, 19세기, 종이에 수묵 담채, 58.5 cm × 32 cm, 충북대학교박물관 소장 ‘송(松)’은 소나무이고, ‘록(鹿)’은 사슴입니다. ‘송록도’는 그러므로 소나무와 사슴을 그린 그림이지요. 소나무나 사슴은 둘 다 십장생에 속해서, 예로부터 천 년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긍제 김득신의 그림. 긍제 김득신의 그림 <파적, 수묵담채/22.5*27cm/18세기 말~19세기 초> *파적도는 새롭고 신선한 주제의 포착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조용한 봄날 한낮의 정적을 깨는 작은 소동이 이 그림의 주제인데,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달아나자 어미 닭이 다급히 쫓아가고, 툇마루에 있던 영감 부부가 황급히 뛰..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최북(崔北, 1712년~1760년)ㅡ조선중기의 화가. 최북(崔北, 1712년~1760년)ㅡ조선중기의 화가. 공산무인도 맹우도 산수도 설경산수도 서치홍포 영모도 최북(崔北, 1712년 ~ 1760년)은 조선 숙종, 영조 때의 화가이다. 본관은 무주, 초명은 식(埴), 자는 성기(聖器)·유용(有用)·칠칠(七七), 호는 월성(月城)·성재(星齋)·기암(箕庵)·거기재(居基齋)·삼기..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원정(園丁) 민영익(閔永翊) 묵란도 원정(園丁) 민영익(閔永翊) 묵란도 修竹抱石幽貞 閔園丁 긴 대나무가 돌을 감싸니 그윽하고 곧다 민원정 농묵의 댓잎을 계속 포개어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묘사한 이 대나무는 담묵으로 처리된 바위와 어울려 조화롭게 표현되었다. 그의 사군자는 근대로의 이행기를 살았던 한 불운한 지식인의 자..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허유(許維, 1809년 ~ 1892년) 허유(許維, 1809년 ~ 1892년) 진도에서 출생하였으며 벼슬은 지중추 부사에 이르렀다. 문장, 그림, 글씨에 능하여 '3절'로서 이름을 날렸다. 그중에서도 특히 묵죽에 뛰어났으며, 글씨에 있어서는 김정희의 글씨를 따라 화제(畵題)에 흔히 추사체를 썼다. 작품으로 〈하경산수도〉, 〈추강만교도〉, 〈산수..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조영석(趙榮?) 조영석(趙榮祏) 본관은 함안(咸安). 자는 종보(宗甫), 호는 관아재(觀我齋)·석계산인(石溪山人). 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해(楷)이다. 이희조(李喜朝)의 문인이다. 1713년(숙종 39) 진사시에 합격하고, 1718년 천거로 등용되어 여러 관직을 거쳐 1756년(영조 32) 첨지중추부사에 제수되었으며 다음해 돈녕부도..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조선시대명화***고람 전기(田琦)-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스산한 세상 향해 터뜨린 꿈의 꽃망울 본관은 개성(開城). 자는 이견(而見)·위공(瑋公)·기옥(奇玉), 호는 고람(古藍)·두당(杜堂). 약포(藥鋪)를 경영했던 중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오경석(吳慶錫)과 함께 이상적(李尙迪)의 문하에 출입하면서 김정희(金正喜)를 알게 되었으며, 1839년(헌종 5) 유재소(..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수묵담채화***단풍에 스민 조선의 묵향 단풍에 스민 조선의 묵향 1. 남계우 작 ‘화접도’. 2. 장승업 작 ‘영모도대련’. 사진 제공 삼성미술관 리움 김옥진 작 ‘천보구여’. “뇌성벽력의 감동” 작가 이청준 사진 제공 서울갤러리 동양화 2010.01.02
[스크랩] 수묵담채화***운보 김기창(金基昶) 수묵전 운보 金基昶 수묵전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청산도 / 1970 비단에 수묵채색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비단에 수묵채색 84 x 101 cm 김기창 金基昶 [1913.2.18~2001.1.23] 한국의 화가. / 호: 운보 / 활동분야: 예술 / 출생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 주요수.. 동양화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