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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20.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성당,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 - 36일 간의 프랑스 여행

회기로 2018. 8. 8. 10:02

120. 몽마르트르- 사크레쾨르 성당, 몽파르나스 타워 야경 - 36일 간의 프랑스 여행



오페라 극장에서 빅버스를 내리고

사관 생도들을 본 뒤 밀랍인형들로 유명한 그레뱅박물관을 찾았는데

쉽게 찾아지지 않는다.

시간도 촉박한데 몽마르트르언덕과 사크레쾨르성당을 빠뜨릴 수는 없다.

지하철을 타려니 좀 걸어야 한다.


파리에서 처음으로 택시를 탔다.

4명이 한 팀으로 다니는 것은 이래서 좋다.


그리고 몽마르트르 언덕까지 쉽게 왔다.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성당 안으로 쫓아 들어갔다.


























































파리의 야경, 특히 에펠탑을 조망하기 가장 좋다는 몽파르나스타워로 가기 위해 다시 지하철을 탄다.


그리고 몽파르나스타워에서 보는 에펠탑...


















그리고 밤 늦게 숙소가 있는 샤틀레 레알 역으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들어가보지 못한 생퇴스타슈 성당이다.


샤틀레 레알 역의 상가는 밤이 늦어 장사는 안해도 불빛은 찬란하다.


이제 내일이면 귀국길에 올라야 한다.

35일이 되었음에도 아직 아쉬움이 남는다.

파리에서 6일을 보냄에도 못본 곳이 너무 많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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