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사찬요『東史纂要』를 집필한 큰 선비 죽유(竹牖) 오운(吳澐) 동사찬요『東史纂要』를 집필한 큰 선비 죽유(竹牖) 오운(吳澐) 김태환 / 영주향토사연구소 소장 함안(咸安)에 자리 잡은 고창 오씨(高敞吳氏). 고창(高敞) 오씨가 이곳 영주에 자리를 잡고 살기 시작한것은 선조때 진사(進士), 문과(文科)로 임진왜란에 공헌하고 경주부윤(慶州府尹)을 지낸 죽유.. 전통자료 2010.01.24
[스크랩] 옥천거사(玉泉居士) 식암(息庵) 황섬(黃暹) 옥천거사(玉泉居士) 식암(息庵) 황섬(黃暹) - 김 태 환 / 영주향토사연구소 소장. 풍기의 명문 창원 황씨다 식암(息庵) 황섬(黃暹, 1544 ~ 1616)은 창원 황씨로 자는 경명(景明)이고 호는 식암(息庵)으로 시호는 정익(貞翼)이다. 1544년(중종 39) 10월 30일 한양 이현동(지금의 동대문 근처)에 있는 집에서 태어났.. 전통자료 2010.01.24
[스크랩] 충(忠)과 효(孝)를 실천한 성오당(省吾堂) 이개립(李介立) 충(忠)과 효(孝)를 실천한 성오당(省吾堂) 이개립(李介立) 김태환 / 영주향토사연구소 소장 명문가에서 태어나다. 이개립(李介立, 1546~1625)의 자는 대중(大仲)이고 호는 역봉(櫟峰)또는 성오당(省吾堂)으로 경상도 용궁현(龍宮縣) 대죽리(大竹里)에서 아버지 이해와 어머니 예천 권씨(醴泉權氏) 사.. 전통자료 2010.01.24
[스크랩] 김춘추 왕위 등극 걸림돌은 비담 아니라 `여자` 김춘추 왕위 등극 걸림돌은 비담 아니라 '여자' 오마이뉴스 | 입력 2009.12.17 11:3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 드라마 < 선덕여왕 > . ⓒ MBC 최근 드라마 < 선덕여왕 > 에서 제시하고 있는 선덕여왕 말년의 후계구도는 춘추 대 비담의 대결이다. 김춘추의 부모를 죽인 미실의 '패거리'들 즉 비..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책들고 팔 벌린 세종대왕 서울시,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설계안 확정 10월 9일 한글날 제막…지하엔 ‘한글기념관’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에 들어설 세종대왕동상 설계안이 확정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세종대왕 동상 설계작으로 김영원 조각가의 작품 ‘뿌리깊은 나무, 세종 대왕’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히데요시의 우엉이야기 [수암칼럼] 며칠 전 어느 동창회 동문모임 회식자리에 전직 고위 법관을 지낸 변호사와 현직 고위 법관이 한자리에 앉았다. 좌중에 마주 앉아있던 동석자가 한마디 던졌다. ‘현직 판사가 변호사 하고 같이 밥 먹으면 되느냐.’ 얼마 전 판사들에게 변호사와는 같이 밥자리 같은 거 하지 말고 법관 집..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문화 | 주경철의 세계사 새로 보기] ② 말 [문화 | 주경철의 세계사 새로 보기] ② 말 | 기사입력 2009-11-17 10:03 photo 조선일보 DB 말의 원래 고향은 아메리카 대륙 1만년 만에 귀환, 원주민 정복 선봉에 말이 전속력으로 달릴 때 네 발굽이 동시에 땅에서 떨어지는 때가 있을까? 이는 19세기 말 미국에서 사람들 사이에 많이 회자되던 문제이다. 맨눈..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정약용이 대과에 4번씩이나 떨어진 이유 먼저 과거시험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조선시대의 과거제는 문·무 양과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특히 문과를 중시하였는데 문과에는 생원·진사과 및 잡과로서 역과, 의과, 음양과, 율과 등이 있었습니다. 생원·진사과는 소과라 하여 15세 이상인 자가 응시할 수 있었고 소과에 합격하면 성균과 입학..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보존자료사진***불국사의 옛모습ㅡ참으로 귀한 사진 불국사의 옛모습 - 참으로 귀한 사진 오늘도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구려! 너무 우아하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차별화된 아름다움이 느껴져 좋아!좋아!!!! --> 불국사는 1592년 임진왜란 때에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고, 1604년부터 150년간에 걸쳐 조금씩 복고와 중수가 계속되었지만 조선 말기에 이르.. 전통자료 2010.01.19
[스크랩] 역사이야기***창덕궁 낙선재(樂善齋), 헌종의 예술과 사랑 창덕궁 낙선재(樂善齋), 헌종의 예술과 사랑 본문 본문 순화궁(順和宮) 경빈 김씨는 헌종의 후궁으로 주부 김재청의 딸로 때어났다. 헌종의 계비 남양 홍씨(명헌앙후)가 혼인한 지 2년이 넘도록 태기가 없자 대비 순원왕후 김씨는 자신의 친정 안동김씨 일문에서 후궁을 들여 후사를 보게 하였다. 이때 .. 전통자료 2010.01.19